오리온(회장 담철곤)이 3일까지 '닥터유 다이제 아이스크림 증정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오리온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 '레미콘'에서 '닥터유 다이제 더블 초코홀릭'과 '닥터유 다이제 망고베리' 2종의 아이스크림을 하루 350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게시하거나 레미콘 스페셜 메뉴를 주문한 고객 중 선착순으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닥터유 다이제는 통밀 특유의 맛과 식감으로 온 가족이 즐겨먹는 정통 비스킷이다. 연간 5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DIY 디저트 재료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