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모던 스피릿 6개 브랜드(앱솔루트·비피터·제임스·올메카·하바나 클럽·말리부)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지난 1일 개막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페스티벌 현장에 모던 스피릿 바를 설치해 부스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 모던 스피릿 칵테일 북을 받아 SNS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원하는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앱솔루트 보드카 크랜베리' '비피터 진 토닉' '제임스 진저 에일' '올메카 데킬라 선라이즈' '하바나 클럽 쿠바 리브레' '말리부 파인 피즈' 등 모던 스피릿 6종으로 만든 다양한 칵테일 중 자신이 원하는 칵테일을 선택해서 즐길 수 있어 페스티벌에 큰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