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보건당국, 여름철 유행성 눈병 감염 주의 당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2014년 '안과 감염병 표본 감시체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무더위 절정 시기와 함께 유행성 눈병 환자 수가 증가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발생한 유행성각결막염 환자 수는 1000명당 19.2명으로 이전 주에 보고된 17.9명보다 높았고 5주 연속 증가 추세를 보였다. 또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 수 역시 이전 주보다 1.2명 많은 1000명당 2.4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전체 환자 중 0~19세 연령이 유행성각결막염 환자의 36.4%,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의 49.2%를 차지해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생활에서 눈병을 더욱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본부는 유행성 눈병이 감염된 사람의 눈 분비물 또는 오염된 물건 등과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휴가철 물놀이 후 환자가 급증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본부는 물놀이 후 반드시 손을 씻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