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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아벤느, '이드랑스 옵띠말 세럼' 선봬

/아벤느 제공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효과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이드랑스 옵띠말 세럼'을 출시했다.

리포좀으로 캡슐화된 아벤느 온천수가 건조해진 피부 속에 침투해 수분을 즉각적으로 채워주면서 동시에 오래도록 지속시켜주며, 친수성 3D 매트릭스로 피부 표면의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저수지 역할을 해준다. 아벤느 온천수를 77% 함유해 피부 진정 및 자극 완화 효과가 뛰어나 민감한 피부에 더 효과적이다.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에서 진행한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드랑스 옵띠말 세럼 1병 사용 후 피부의 수분 레벨이 43%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오일 프리 포뮬라로 지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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