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김무성 "군 폭행 사망, 살인 사건"…한민구 국방 장관 질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의 선임병에 의한 집단 폭행 사망 사건과 관련, "살인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군 당국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대표는 3일 국회에서 개최한 긴급 최고위원회 간담회에서 한민구 국방 장관에게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러 군에 갔다가 천인공노할 이런 일을 당했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느냐. 장관은 자식도 없느냐"고 질책했다.

이어 "왜 이 것을 은폐하려고 하느냐. 왜 이 것을 쉬쉬 덮으려고 그러느냐"며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는데 문책의 범위가 이 것밖에 안 되느냐"고 비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