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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현대홈쇼핑, 4일부터 해외명품 특가전 편성

/현대홈쇼핑 제공



현대홈쇼핑은 4일부터 8일까지 '클럽노블레스 사계절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외 명품 잡화 전문 판매 프로그램인 '클럽 노블레스'에서 구찌·프라다·지방시·에트로 등 해외 명품 잡화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특별전이다.

이번 행사는 해당 기간 오전 11시30분부터 130분동안 진행되며, 100여 개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여름 신상품뿐 아니라, 겨울철 코트·부츠 등 다양한 사계절 상품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벌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4일 '에트로 컬러숄더백'을 기존가 대비 7만원 인하한 36만원에 판매하고, '헤리티지 캐시미어 코트'는 50만원 할인된 99만원에 판매한다. '구찌 스퀘어 숄더백·백팩·토트백·메탈 시계' 등은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만나 볼 수 있다.

5일에는 '프라다 마드라스백'을 10% 할인된 240만3000원에 판매하고, '빈티지 스퀘어백' 또한 10% 할인된 210만6000원에 판매한다. 7일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선글라스'를 4만원 할인된 17만8000원에 판매하고, 8일에는 '지방시 선글라스'를 2만원 할인된 19만80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또 5일간의 행사 기간 중 매일 두 명씩을 추첨해 총 10명에게 휴가 지원비를 각각 100만원씩 지원한다.

손현호 현대홈쇼핑 명품잡화팀 책임MD(상품기획자)는 "'TV 속 명품 아울렛'이라는 콘셉트로 집에서 편하게 인기 해외 명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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