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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더 플라자, '호텔 셰프의 손맛으로 차려낸 화려한 식탁' 선봬

/더 플라자 제공



더 플라자가 F&B 프로모션 '더 플라자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호텔 셰프의 손맛으로 차려낸 화려한 식탁'을 주제로 한 신 메뉴를 선보인다.

첫 번째 행사로 호텔 2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뷔페 세븐스퀘어는 통째로 먹으면 더욱 맛있는 '통 요리 뷔페'를 준비했다.

새로 선임된 김근수 주방장이 총 지휘를 맡았으며 각 코너마다 통째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각종 요리와 카빙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세븐스퀘어는 다양한 고객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는 레스토랑 방문 전 고객을 대상으로 신 메뉴의 맛을 글로 표현해 응모하는 경품 이벤트인 '더 플라자의 맛을 그리다'가 이어지고 점심 5000원, 저녁 2만원을 추가 지불하면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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