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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호텔에서 보내는 맛있는 주말

/밀레니엄 서울힐튼 제공



특급호텔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주말 특선'을 선보인다.

먼저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주말과 공휴일 일식당 겐지에서 다양한 일식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정통 일식 뷔페'를 준비했다. 신선한 생선회와 초밥, 튀김 등이 조리되는 모습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가 있다.

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나인스 게이트 그릴은 주말 메뉴인 '위켄드 플레터' 메뉴를 마련했다. 한 접시에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요리를 푸짐하게 담아 가족이나 연인과 나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츠칼튼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더 가든에서는 건강을 생각한 오가닉&마크로비오틱 메뉴로 구성된 '선데이 브런치'를,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는 '주말 오모잇키리 스시'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정통 그릴 레스토랑 JW's 그릴은 매주 일요일마다 신선한 해산물과 최상급 육류를 그릴에서 즉석으로 조리해주는 브런치를 선보였으며 더 플라자는 7가지 코스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특선 메뉴를 준비했다.

그랜드 힐튼 서울 에이트리움 카페의 '선데이 브런치'도 고객을 기다리고 있으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는 매주 토·일요일 남미 스타일의 세미 뷔페 브런치를 준비했다.

아울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주말마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 '위켄드 부스터 브런치 뷔페'를 통해 새로운 맛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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