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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지난해 발생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3건 중 1건 원인 몰라



지난해 발생한 오염된 물을 통해 전염되는 수인성 감염병과 식품 매개 감염병 3건 가운데 1건의 원인 병원체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13년 감염병 역학조사 연보'를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 매개 질환 집단 발생 신고 건수는 총 261건이며 유증상자수는 6045명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하지만 원인 병원체가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94건(36%)이었으며 원인 식품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례도 196건(75.1%)으로 집계됐다.

또 밝혀진 사례 가운데 가장 많은 병원체는 노로바이러스(42건·16.1%)였으며 클로스트리듐이 30건(11.5%), 병원성 대장균이 19건(7.3%)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감염 원인 식품 가운데 가장 많은 종류는 절임채소류와 기타식품(14건·5.4%)이었고 물(11건·4.2%), 어패류·해산물 (10건·3.8%) 순이었다.

계절별로는 여름철인 6∼8월에는 세균성 질환(병원성 대장균 13건·장염비브리오균 8건)이 많았으며 겨울철인 12∼2월에는 노로바이러스가 22건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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