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새누리 박상은·조현룡, 6일 검찰 출두

비리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새누리당 박상은·조현룡 의원이 오는 6일 검찰에 출두, 조사 받을 예정이라고 김무성 대표가 4일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상은·조현룡 의원을 직접 만나 대화한 결과 두 의원 모두 검찰 조사에 충실히 응해왔고 조사를 피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자신의 차량과 장남 자택에서 각각 발견된 현금 3000만원과 6억원의 출처와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인천지검 해운 비리 특별수사팀으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다. 조 의원은 철도부품 납품업체 삼표이앤씨로부터 억대의 뇌물성 금품을 받은 혐의로 '철도 마피아'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 1부로부터 조사를 받아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