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IT와 패션의 만남 '트렌드코드 패션위크', 플래툰 쿤스트할레서 개최

/스페이스코드 제공



스페이스코드(대표 김사랑)는 이색 패션쇼 '트렌드코드 패션위크(Trend Code Fashion Week)'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PC 기업인 한국레노버가 후원하며 'IT와 패션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노버는 이지연 디자이너의 '자렛(jarret)'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패션쇼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패션쇼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일렉트로닉 디제잉이 결합된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 무대가 준비돼 있는 등 패션에 문외한 관객들도 흥미롭게 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벤쿠버 패션위크, 홍콩 패션위크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디자이너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다수 참석해 새로운 스타일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1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가을·겨울 컬렉션을 소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