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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에이즈 환자가 성교육 해줘"

JTBC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JTBC



JTBC '비정상회담'이 외국인 출연진들이 각국에서 이뤄지는 성교육을 공개했다.

4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 5회에는 하하와 스컬이 한국 대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하와 스컬이 "성교육을 학교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말하자 터키 대표 에네스 카야는 "터키에서는 학교에서 성교육을 진행하지 않는다"며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남녀의 차이를 알려주는 정도다. 학교에서 성교육을 실시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야동을 생물학적 시각으로 보진 않는다"고 말했다.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는 "나는 20년 전의 성교육 수업시간을 정확히 기억한다. 실제 에이즈 환자가 학교에 와서 성교육을 해 줬기 때문"이라며 "그 사람 얘기를 듣고 피임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깨달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엔 독일 출신의 새 패널 다니엘 린드만이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