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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뉴욕 맨해튼에 단독 매장 문 열어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토니모리는 현재 뉴욕 맨해튼을 포함해 미국 내 버지니아·하와이·괌 등에 진출해 있으며, 현지 의류업체 어반 아웃피터스 250개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다.

토니모리는 맨해튼 매장을 시작으로 뉴욕 플러싱, 뉴저지, 텍사스, 버지니아에 8월 말까지 10개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 안에 시카고와 보스턴,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10개의 단독 매장을 추가로 연다는 계획이다.

토니모리 해외영업팀의 담당자는 "올 연말까지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론칭 예정인 매장을 포함하면 단독 매장은 총 300여 개에 달하고, 숍인숍 형태의 매장은 3500개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미국 시장 확장에 이어 현재 진출해 있는 러시아 시장에서도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연내 20여 개의 단독 점포를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