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고교처세왕' 서인국·이하나, 심형탁·민지아 커플 등장에 '빨간 불'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16회./CJ E&M



'고교처세왕' 서인국과 이하나가 만남 이래 최대 위기를 맞는다.

5일 오후 11시 tvN '고교처세왕' 16회에서 이형석·민석(서인국 분·1인2역) 형제는 할아버지(권성덕 분)를 잃은 후 큰 슬픔에 빠진다.

이형석은 복수를 위해 할아버지 곁을 지키지 못한 스스로를 탓하며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겠다는 결심을 한다.

이민석 역시 고등학생인 본래의 신분을 되찾고 풍진고 학생이자 정수영(이하나 분)의 남자친구로 살아간다. 하지만 이민석과 정수영은 고등학생과 직장인이라는 높은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갈등을 겪게 된다.

또 이날 방송에선 배우 심형탁과 민지아가 정수영의 친구 커플로 깜짝 등장한다. 정수영은 친구 민정(민지아 분)과 그의 남자친구(심형탁)을 만난 후 고등학생과 연애하는 자신의 처지를 원망한다.

한편 '고고처세왕'은 1회를 연장해 오는 11일 17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12일엔 NG 컷과 셀프 카메라 등으로 꾸며진 스페셜 방송 '고교처세왕 컴퍼니'가 방송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