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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지하철 개통 40주년 "그땐 그랬지"…② 푸시맨 이어 커트맨 등장

(왼쪽)1988년 건대입구역 푸시맨·2010년 사당역 커트맨 /서울메트로 제공



서울메트로는 사람들로 붐벼 혼잡한 지하철을 시대별로 다르게 대처해 눈길을 끈다.

1980년대에는 전동차는 부족하고 승객수요는 많아 어쩔수 없이 승객들을 열차에 밀어넣는 푸시맨이 있었다. 하지만 무리한 승차로 인해 안전, 열차지연 등의 문제가 제기돼 90년대 중반에 사라졌다. 2008년에는 혼잡한 열차는 보내고 다음 열차 승차를 유도하는 커트맨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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