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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밥말리의 '더하우스오브말리', 현대百 신촌점 입점 '자메이카 레게문화 설파'

/DMAC인터내셔널 제공



레게 음악의 전설, 밥 말리(Bob Marley)의 시계가 국내에 상륙한다.

디엠에이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시계 브랜드 '더 하우스 오브 말리(The House of Marley)'가 지난 5일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국내 첫 매장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헤드폰·이어폰 등 음향기기뿐만 아니라 이번에 패션 시계와 가방까지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자메이카와 레게 문화를 다양한 패션 액세서리에 접목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발돋움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회사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 제품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구매 금액과 제품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뉴 스마일 자메이카 이어폰'을 증정하고 전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가죽팔찌를, 이어폰 구매 고객에게는 이어폰 홀더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더하우스오브말리 미니밴과 함께하는 특별 청음행사가 열린다.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패션 손목시계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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