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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래퍼 산이, "육지담 얼레리…힙합 밀당녀 편견없이 들어보길"

래퍼 산이가 육지담의 '얼레리'를 칭찬했다./산이 트위터 갈무리



래퍼 산이가 엠넷 '쇼미더머니3'의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응원했다.

산이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담이 '얼레리' 정말 잘 한다"며 "'증명했지, 밀당녀' 잠깐 접어두고 편견 없이 들어보길"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정오 엠넷 측은 '쇼미더머니3'의 참가자 올티와 육지담의 스페셜 음원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산이가 육지담의 '얼레리'에 대한 평을 내린 것.

지난달 31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 5회 개인 평가전에서 육지담은 무대 위에서 가사 대부분을 잊어버리는 실수를 했다. 육지담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무반주 랩을 선보였으나 '힙합 밀당녀'와 '증명했지'라는 가사만 남긴 채 퇴장해야 했다.

한편 '쇼미더머니3' 6회는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