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라디오스타' 손병호, "악역에 대한 목마름 생겨…다시 돌아가고 싶다"

MBC '라디오스타' 손병호./MBC



배우 손병호가 악역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오후 11시 15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손병호는 '손병호 게임'으로 예능 감각을 인정받은 후 악역 이미지가 옅어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날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악역에 대한 목마름이 생긴다며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고 말하자 손병호는 "변신하려고 배우로 산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날 너무 똑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아주 악랄하고 극악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손병호는 이내 "춤에 관해서는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다"며 춤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에는 배우 연우진·정유미·손병호 등이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