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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월성원전지역사무소' 개소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경북 경주에 '월성원전지역사무소'를 두고 월성원자력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현장 규제를 강화한다.

지역사무소는 오는 7일 개소식과 함께 독립된 원자력안전위 소속기관으로서 권한과 책임을 갖고 현장 규제 업무를 직접 처리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경주에 파견된 원자력안전위 본부 직원이 해당 지역 업무를 수행해왔다.

또 사무소는 원자력안전협의회와도 연계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거나 협의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고리원전이 있는 부산 기장군 지역, 지난달에는 한빛원전이 있는 전남 영광군 지역에도 각각 지역사무소를 설치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