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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지하철 개통 40주년 "그땐 그랬지"…③ 승차권에서 느껴지는 격세지감

(왼쪽)1974년 종이승차권·2014년 일회용 교통카드 /서울메트로 제공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됐고 올해로써 4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40년동안 시민들과 함께 발전해온 지하철은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승차권도 시대의 변화, 기술 등과 함께 발전하고 있다.

1970년에는 종이로 만든 에드몬슨식 승차권을 이용했으며 현재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재활용이 가능한 일회용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1974년 당시 운임은 30원으로 현재 일회용 교통카드 기준 운임 1150원(보증금 별도)의 1/38 수준 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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