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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워치, 네이버 해피빈과 '타임투기브' 프로젝트 진행

/게스워치 제공



게스 워치가 네이버 해피빈과 손잡고 자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타임 투 기브(TIME TO GIVE)' 프로젝트는 '나눔을 실천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회사는 이번에 출시된 타임 투 기브(TIME TO GIVE) 시계의 판매 수익금 기부처가 한국('부스러기 사랑나눔회'와 '사단법인 행복한 동행 경기도재활공학센터')으로 결정됐으며 이를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다음달 4일부터는 오전 10시 네이버에 떠 다니는 타임 투 기브(TIME TO GIVE) 스탬프를 클릭하면 게스 워치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클릭 1개당 300원의 기금이 해당 단체로 전해지며 1일 1회 한정으로 매일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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