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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와 첫 화상회의 진행

송영중 이사장(사진 원탁 가운데)이 서울지역본부장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은 7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혁신도시로 이전한 본부와 서울 마포구 백범로 31길에 위치한 서울지역본부를 연결하는 첫 화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상회의에서는 일학습병행제 확산 등 국정과제의 서울 지역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에 있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공단은 작년 12월 내부 업무망에 접속이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 앱 개발했으며, 수도권에서 교통시설 접근성이 우수한 서울 남부지사에 스마트 워크센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화상회의 시스템 활용으로 스마트 워크 시스템이 완성됐으며 울산과 서울의 물리적인 거리에 따른 업무 비효율을 해소하고 예산을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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