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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사흘째 하락해 2050선 밀려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사흘째 하락해 2050선까지 내려왔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2(0.30%) 하락한 2054.51에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잠시 혼조를 보이다 하락세로 돌아서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8억원, 1549억원어치 팔아치웠고 개인은 188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음식료, 서비스가 1%대 하락했고 섬유의복, 철강금속, 전기가스, 전기전자 등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증권, 은행이 1%대 올랐고 종이목재,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금융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2포인트(0.24%) 내린 547.11로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9원 오른 1037.6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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