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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중국 시대 개막…산동성 옌타이 개발구와 조인식



롯데호텔(대표 송용덕)이 중국 진출을 본격 시작한다.

롯데호텔은 최근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에 위치한 옌타이 경제기술 개발구에서 호텔 기술지도 계약 및 위탁경영 계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인식은 'YEDA 테크노 파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호텔은 2017년 6월 300개의 객실을 갖춘 '롯데호텔옌타이'를 개관할 예정이다.

또 호텔은 이번 진출을 토대로 옌타이시의 부족한 특급호텔 수요를 충족시키고 중국 내 체인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성공적인 개관과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옌타이 개발구의 관광산업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데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