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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세면대에서 사라졌던 '비누의 부활'



클렌징 폼·오일·워터 등에 밀려 세면대에서 자취를 감췄던 비누가 '부활의 거품'을 일으키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들이 올여름 독특한 성분과 기능으로 무장한 이색 비누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탁월한 세정력은 기본, 보습과 모공·각질관리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비오템은 남성용 '티존 모공 비누'와 여성용 '해초 모공 비누'를 내놨다.

일반 비누와 달리 얼굴에 직접 문지르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제품을 사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비누 하나로 세안부터 모공, 각질 케어까지 한번에 해준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해초 모공 비누는 갈색 해초 추출 알갱이가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고, 실리실릭산이 모공 속 노폐물을 청소하고 일시적인 모공 축소 효과까지 선사한다. 피지와 땀을 조절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티존 모공 비누는 비누 세안만으로도 효과적인 클렌징을 할 수 있어 '귀차니즘' 남성들에게 인기다.

왼쪽부터 비오텐 티존 모공비누, 해초 모공비누, 네이처리퍼블릭 '내추럴 클렌징솝 EXO 기획세트', 스웨덴 에그팩.



네이처리퍼블릭은 100% 코코넛 유지 성분이 함유된 천연 세안 비누를 EXO(엑소)의 화보 패키지에 담은 '내추럴 클렌징솝 EXO 기획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생크림처럼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이 모공 속 피지는 물론 각질까지 부드럽게 제거하고, 허브오일이 함유돼 있어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없이 촉촉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얼굴뿐 아니라 보디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으로, 라벤더향·아카시아·그린티 등 각 성분별로 기능을 강화하고 자연의 향기를 담아 6종으로 구성했다.

빅토리아 코리아가 수입한 '스웨덴 에그팩'은 대표적인 '모공 관리 비누'로 꼽히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스웨덴 전통 미용 요법인 달걀 흰자팩을 기초로 만들어진 스웨덴 에그팩은 모공 수축 효과와 피지 개선에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날이 더워지면서 늘어진 모공과 번들거림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며 "2차 세안 시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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