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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아웃도어 캐리어 잘 나가네~" 휴가철 맞아 인기

/K2 제공



아웃도어업계들이 사실상 비수기로 불리는 여름 시즌에 '여행 가방'으로 재미를 보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효과적인 수납과 내구성이 뛰어난 기능성 여행 가방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밀레는 지난달 출시한 '케이론 컬렉션'의 초기 물량이 한달 여 만에 35%가량 팔렸다고 7일 밝혔다.

컬렉션으로 캐리어·백팩·숄더백·보스턴백·파우치·힙색·여권지갑 등 7종으로 구성됐다. 업체 측은 수납력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의 여행 가방 사용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내부 공간을 꾸몄다고 설명했다. 또한 캐리어에 마찰 저항을 줄이는 볼 베어링 바퀴를 적용, 다양한 지형에서도 부드럽게 핸들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왼쪽부터 블랙야크 '트래블 라인', 밀레 '케이론 컬렉션', K2 '스퀘어 33'.



K2 역시 백팩-숄더백-여행용 가방의 3단 변신이 가능한 여행 가방 '스퀘어 33'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양 어깨끈을 등받이로 집어넣고 가방 측면에 달린 손잡이를 이용하면 기내용 캐리어가 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K2는 설명했다. 또한 여행용 캐리어에서만 볼 수 있는 엑스자 모양 밴드로 가방 내부를 분리시켜 옷과 기타용품이 흩어지지 않는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K2는 이번 시즌 '스퀘어 33'의 인기에 힘입어 내년에는 여행 가방의 디자인과 물량을 더욱 늘린다는 계획이다.

블랙야크는 올해 여행 가방 종류를 지난해보다 7종 늘려 선보인 결과 5~7월 판매량이 2~4월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블랙야크 상품기획부 김백규 차장은 "지난해 출시한 제품 중에는 캐리어백과 백팩을 겸용으로 쓸 수 있는 '티엘에어'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는 '티엘 힙쌕'의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티엘 힙쌕은 지갑·여권·휴대전화 등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데다,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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