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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할롱 북상 곳곳 흐리고 비…낮 최고기온 31도



8일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대체로 맑고 충청이남 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남북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상남북도 동해안·경북 북동 산간·울릉도·독도에서 7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을 기록할 수도 있다.

경북 내륙에서는 30~80㎜, 동해안을 제외한 경상남도와 전라남북도에서는 10~40㎜의 비가 예상된다.

충청남북도·강원 영서·제주도는 5~20㎜의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1도. 부산 23도, 대구 22도, 광주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28도, 부산 27도, 대구 28도, 광주 31도 등이다.

9일은 강원 영동과 경상남북도, 제주도가 북상하는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의 간접 영향을 받겠다.

태풍 '할롱'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h㎩),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43m의 강한 중형 태풍 세력을 유지하면서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38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