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외환] 환율, 오바마 이라크 공습 승인에 한때 출렁

원·달러 환율이 이라크 반군에 대한 미군의 공습 경고가 나오면서 장중 한때 출렁였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1.1원 내린 달러당 103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세로 출발한 환율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반군에 대한 공습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급반전, 달러당 1041.3원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달러화 강세에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유입되자 오후 들어 환율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