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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박영선 위원장 지역구 사무실 점거 농성…세월호 특별법 합의 반발

대학생들이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세월호 특별법 합의 파기를 주장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8일 경찰과 박영선 위원장 측에 따르면 이날 모 대학교 학생 4명은 오후 6시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 박 위원장 지역구 사무실에서 '여야 합의된 세월호 특별법 파기', '수사권과 기소권 있는 특별법을 당론으로 채택할 것' 등을 주장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즉각 사죄하고 의총에서 재논의한 뒤 새누리당과 특별법 재협상을 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총회가 열리는 오는 11일 점검 농성을 벌일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