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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캐스 카페',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브런치 메뉴 등 선봬

캐스카페 2호점 전경/캐스키드슨 제공



'캐스 키드슨(Cath Kidston)'에서 전개하는 '캐스 카페(Cath's cafe)'가 브런치를 포함한 8월 신메뉴를 출시했다.

동부이촌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는 살라미 에그 머핀과 웨지감자가 더해진 '캐스카페브런치'와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을 햄 치즈 샌드위치와 에그 후라이·비스킷 등이 들어간 '캐스카페키즈스낵'등이다.

또 여름시즌을 겨냥한 달콤하고 시원한 셰이크 3종과 라즈베리 머핀을 포함한 디저트 3종을 추가로 맛볼 수 있다.

셰이크의 경우 아이들 입맛에 맞춘 '다크초코 셰이크'를 비롯해 쿠키가 들어가 식사대용으로 거뜬한 '오레오 바닐라 셰이크', 그리고 부드러운 로얄밀크티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로얄밀크 셰이크'를 선보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입맛까지 만족시킨다.

이 밖에 과육이 듬뿍 담긴 '라즈베리 머핀'과 '애플 스콘', 여기에 풍부한 얼그레이향을 느낄 수 있는 '얼그레이 머핀'까지 캐스 키드슨 만의 특화된 신메뉴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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