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롯데리아, 안행부와 도로명주소 활용 MOU 체결…해당 이벤트도 마련

지난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행정부와 '도로명주소 활용 MOU'를 체결한 후 각 기업과 정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롯데리아 제공



롯데리아가 안전행정부와 '도로명주소 활용 MOU'를 체결했다.

안전행정부와 롯데리아는 8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이성호 안전행정부 제2차관을 비롯해 이호우 롯데리아 햄버거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주소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적극 권장하고 활용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롯데리아는 이번 도로명 주소 활용 촉진 협약식과 함께 이벤트를 벌인다.

홈서비스 주문 때 도로명 주소로 주문하는 고객 중 매월 각 10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2만원권)을 증정키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