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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대한비뇨기과학회, 전립선 비대증 인식 개선 위한 '블루애플 캠페인' 전개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조기 진단 및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블루애플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립선 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는 질환으로 최근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더욱이 환자들은 질환의 증상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생각해 질환을 방치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으로 질환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이에 학회는 '남성 건강 위협하는 전립선 질환, 비뇨기과에서 진단하고 치료하세요'를 주제로 잘못된 인식을 잡기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전국 14개 종합병원에서 열리는 건강강좌를 통해 질환의 예방·치료법 및 생활수칙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립선 비대증 환자 대상 실태 조사를 실시해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방침이다.

한상원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장(연대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은 "전립선 비대증은 남성이라면 대부분 겪게 되는 질환으로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정보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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