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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 고교 1·2학년,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본다



서울시교육청의 예산 부족으로 오는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지 못하는 서울지역 고교 1·2학년생들이 11월에 시행되는 학력평가는 치를 수 있게 됐다.

시교육청은 11월 18일 서울지역 고 1·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시교육청은 올해 초 시의회가 연합평가용 예산 11억원을 삭감하면서 예산이 부족해 9월 3일 시행되는 고 1·2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올해 편성한 고 1·2 전국연합학력평가 예산은 1학기에 학력평가를 2회 시행하면서 모두 사용했고, 11월 학력평가 예산은 추경 예산 등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