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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지하철 개통 40주년 "그땐 그랬지"…④ 역무원 역할 변화

(왼쪽)매표소에서 표 파는 역무원·자동발매기 앞에서 사용법을 설명하는 역무원 /서울메트로 제공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됐고 올해로써 4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40년동안 시민들과 함께 발전해온 지하철은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지하철 발전에 따라 역무원의 업무와 역할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예전에는 매표소에서 역무원에게 승차권을 샀지만 역무자동화가 이뤄지면서 자동발매기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인 변화에 맞춰 매표소에 앉아 있던 역무원도 밖으로 나와 고객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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