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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건강보험 서울시청 시민청 현장 상담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는 13일부터 매월 둘째주 수요일(오후 1~4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건강보험에 관한 상담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전국민 건강보험 적용 25주년을 맞은 공단은 서울시청의 협조를 받아 공단 서울지역본부 주관으로 자격, 보험료 등 시민에게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보험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시민청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공단은 현장상담을 실시함으로써 건강보험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친근감 있는 공공기관으로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청을 방문해 피부양자 제도, 임의계속 가입자제도, 보험료 산정기준 및 달라지는 보험적용 기준 등을 문의하면 공단직원으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 자신의 자격상태나 보험료 등과 같이 개인정보가 포함된 일신전속적인 내용을 상담받기 위해서는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한편 건강보험은 전국민의 97%가 넘게 가입돼 있고, 공단은 지난해에 7160만건에 이르는 민원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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