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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오늘 저녁 6시 52분 뜬다…내일부터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가능

/방송화면 캡처



슈퍼문, 오늘 저녁 6시 52분 뜬다…내일부터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가능

10일 평소보다 훨씬 크고 밝게 보이는 달 '슈퍼문'이 뜰 전망이다.

올해 슈퍼문은 이날 오후 6시 52분에 떠서 다음날인 11일 오전 6시 5분에 진다. 특히 11일 오전 3시 9분에는 가장 둥근 보름달을 만나볼 수 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14% 정도 가까이 접근해 더 크고 밝게 보이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그 밝기가 평상시의 30% 이상 더 빛난다.

하지만 이날 전국의 날씨가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돼 슈퍼문을 제대로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슈퍼문이 나타난 다음날인 11일부터 13일에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밤하늘에 쏟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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