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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뷰티업계 '컬러 마케팅' 활발

뉴트로지나는 신제품 '딥클린 브라이트닝 포밍 클렌저'를 출시하고 이색 마라톤 축제 '컬러 미 라드 서울'에서 클렌징 존을 운영, 색다른 컬러 마케팅을 펼쳤다. /뉴트로지나 제공



뷰티업계가 톡톡 튀는 색상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 잡는 '컬러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시각은 사람의 오감(五感) 중 감정을 자극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감각 기관으로, 구매와도 직결된다고 입을 모은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코리아나화장품은 오렌지색·초록색 등 비타민C와 B를 상징화한 컬러 마케팅으로 화장품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엔시아'를 리론칭했다.

엔시아는 1999년 첫 출시부터 '바르는 비타민 화장품'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와 함께 아이덴티티를 살린 컬러 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오렌지색 엔시아' '초록색 엔시아'로 불리며 20~30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렌지색의 경우 출시 4개월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기존 컬러 마케팅이 메이크업 브랜드에만 국한돼 있었다면, 최근에는 클렌징 브랜드에서도 '색'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신제품 '딥클린 브라이트닝 포밍 클렌저'를 출시한 뉴트로지나는 '컬러풀 라이프 시작'이라는 제품의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이색 마라톤 축제 '컬러 미 라드 서울'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 뉴트로지나는 세안 부스 '딥 클린 존'을 마련, 주요 타겟인 20대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써볼 수 있도록 해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냈다.

왼쪽부터 코리아나 '엔시아', 바닐라코-베네통 콜라보레이션 '컬러스' 컬렉션.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이 강점인 메이크업 브랜드에서는 협업 바람이 거세다.

바닐라코는 패션 브랜드 베네통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메이크업 컬렉션 '컬러스(COLORS)'를 선보였다. 바닐라코만의 독특한 콘셉트에 올 시즌 유행하는 오렌지와 블루, 오키드 컬러를 베네통의 색감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정된 컬러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색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VDL은 컬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와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달에는 '화이트 컬러데이' 기간 여름철 청량함을 더해 주는 화이트 컬러 아이섀도·네일 컬러 등 약 100개 제품을 할인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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