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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Koo' 구준엽, 해운대 '기린 이치방 가든'서 '디제잉 파티' 열기 후끈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의 '기린(KIRIN)'맥주가 해운대 '기린 이치방 가든'에서 원조 연예인 DJ로 인기몰이 중인 'DJ Koo(구준엽)'은 등장해 명불허전의 디제잉(DJ-ing)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7일 'DJ Koo'는 디제잉에 앞서 매장을 찾은 팬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기린 프로즌 나마'를 따라주고 포토타임을 갖는 등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고 회사 측은 10일 밝혔다.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페스티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에 4년 연속 한국대표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세계급 DJ, 'DJ Koo'의 '디제잉파티'는 남달랐다는 것.

색다른 음악 선곡은 물론, 특유의 손짓과 샤우팅으로 관객을 휘어잡았다.

구준엽은 "여름의 메카 해운대에서 많은 관객들과 시원한 '프로즌 나마'를 마시며 파티를 즐길 수 있어 피서 온 기분이었다"며 "화끈한 해운대 여름 밤을 함께 만들어준 관객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7월, '맥주는 재미있다'는 콘셉트로 '퍼지네이블(Fuzzy Navel)'에 해운대 '기린 이치방 가든'을 오픈, 다채로운 행사로 해운대 피서객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DJ DOC 이하늘도 일일DJ로 나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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