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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헬로비너스 앨리스, '야경꾼일지' 매향 역 캐스팅…연기돌 합류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앨리스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의 매향 역에 캐스팅됐다./판타지오 제공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앨리스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한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앨리스가 극중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몽달귀신 때문에 진정한 사랑을 만나지 못하는 조선시대 최고 기생 매향 역을 맡았다"고 11일 밝혔다.

3회부터 등장할 예정인 매향은 남자들 앞에선 청순한 여인이지만 알고 보면 허술한 성격의 엉뚱 발랄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다.

앨리스는 "헬로비너스의 앨리스에서 춘화루 매향이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무척 떨린다"며 "첫 작품에서 이처럼 좋은 선배, 훌륭한 스태프와 함께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 매향이의 밝은 성격처럼 작품에 좋은 기운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미니앨범 'VENUS'로 데뷔한 헬로비너스는 최근 합작 프로젝트를 종료한 후 새 음반 준비와 연기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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