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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맥스, 18일 '라바 인 뉴욕' 첫 선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는 18일 오후 5시 국민 애벌레 '레드'와 '옐로우'의 파란만장 뉴욕 생존기를 그린 '라바 인 뉴욕'을 첫 선보인다.

'라바'는 '2012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장관상을 받으며 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국민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 약 100여개 국가에 수출되며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바 인 뉴욕'은 오래된 건물이 붕괴해 뉴욕의 거리로 내쫓긴 레드와 옐로우가 예상치 못한 날씨, 거리의 천적, 도시 시설물 등 전 시즌보다 강도 높아진 위험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렸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주인공 레드, 옐로우와 함께 지상 최대 약골 대벌레 '아이보리', 바보 쌍둥이 비둘기 '야실버, 어실버', 골목대장 생쥐 '그레이' 등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애니맥스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라바 인 애니맥스'를 특별 편성한다. '라바 인 애니맥스' 타임은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의 이전 시리즈들 중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모아 다시 만나 볼 수 있는 시간이다.

강주연 애니맥스 편성국장은 "라바는 짧은 에피소드의 슬랩스틱 코미디로 아이와 어른 모두가 웃으며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며 "무더위로 지친 여름 애니맥스에서 라바와 함께 웃음바다 속에 빠져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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