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직장인 92% "직장 의사소통 힘들다…상사와의 충돌 힘든 순간 1위 "

각종 SNS와 사내 메신저가 넘치지만 직장인 대부분은 직장 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304명을 대상으로 벌인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2.1%가 '소통이 어렵다'고 답했다.

직장에서 원활한 소통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수직적인 조직문화'가 꼽혔다. 이어 '서로 의견을 잘 이야기하지 않아서' '회사 이슈가 잘 공유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하는 업무가 많아서' 등이 거론됐다.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이 제일 어려웠던 순간은 '상사와의 의견 충돌'이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에는 각각 '다른 팀과 협업할 때'와 '메일로 업무를 처리할 때'가 올랐다.

기업별로는 중소기업 직장인이 소통의 어려움을 가장 많이 호소했다. 이어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 기업 순이었다.

그러나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다는 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동료에 대한 불신과 불이익 우려가 그 이유였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의견을 말해도 상사가 들어주지 않을 것이란 생각은 사내 의사소통을 더욱 소극적으로 만든다.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의견 교류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기업과 직원 모두의 발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