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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공효진 만연필' '천정명 볼펜' 눈에 띄네

왼쪽부터 라문의 '아물레또' 스탠드, 라미의 '사파리' 만년필, 모나미 '153ID' 볼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캡처.



'공효진 만연필'에서 '천정명 볼펜'까지 최근 드라마 속 스타일리시한 소품들이 인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드라마에 등장하는 필기구·인테리어 조명 등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조인성·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이들의 패션뿐 아니라 작은 아이템 하나까지 연일 화제다.

조인성 사무실과 라디오부스에서 볼 수 있는 스탠드는 라문의 아물레또 제품.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작품으로 독일 모던 피나코테크 미술관에 전시될 만큼 뛰어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드라마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소품 중 하나는 독일 필기구 브랜드 라미의 '사파리'다. 극 중 조인성과 공효진이 사용하는 장면이 자주 노출되는데, 사파리는 라미의 베스트셀러 라인으로 단순히 글을 쓰는 펜의 용도 외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OCN 드라마 '리셋' 캡처.



OCN드라마 '리셋'에서는 모나미의 153볼펜의 신규 라인 '153ID'가 주요 매채체로 등장한다.

리셋은 천정명 주연의 멜로와 느와르가 결합된 새로운 스릴러물로,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찾아내는 한 검사(천정명 역)의 이야기다. '153ID'는 극중 최면의 대가 '천정명'이 상대방의 자백을 받아낼 때 최면에 사용하는 펜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모나미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천정명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드라마 리셋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숯이 타고 남은 재의 컬러를 표현한 '스모키' 색상을 새롭게 선보였다.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그동안 드라마 PPL(간접광고)는 주인공들의 패션이나 덩치가 큰 가구 등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독특한 디자인 소품들이 젊은층 사이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되면서 필기구·인테리어 용품 등 제품 지원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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