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여행/레져

오션월드, 현장 할인 이벤트 '할인&조이' 31일까지 연장

/대명리조트 제공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현장 할인 이벤트 '할인&조이' 운영 기간을 31일까지로 연장한다.

이벤트는 학생, 지역 주민, 생일자 등 다양한 고객층에 맞는 맞춤형 할인 행사다.

중·고·대학(원)생은 학생증 확인만으로 실외 락커를 일~금요일은 2만원, 토요일은 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이들과 함께 온 고객은 일~금요일은 2만7000원, 토요일은 3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또 홍천과 춘천 등 13곳의 지역 주민은 일요일은 2만원, 월~금요일은 2만8000원, 토요일은 3만1000원에 짜릿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 할인은 보다 확대됐다. 삼성·신한·비씨·국민·농협카드로 현장에서 결제를 하면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일~금요일은 3만2000원, 토요일은 3만5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8월에 생일을 맞은 고객 역시 동반 1인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