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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이태환, "신인으로서 늘 설레고 떨렸다"…종영 소감 전해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의 이태환(오태석 역)이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판타지오 제공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의 이태환(오태석 역)이 대본 인증샷과 함께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태환은 "저희 삼총사를 비롯해 '고교처세왕'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신인으로서 늘 설레면서도 떨리는 현장이었고 좋은 스태프분들, 배우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저의 첫 드라마였다"고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태석이를 통해서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다음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태환은 극중 하키부 3인방 중 한 명인 오태석 역을 맡아 이민석(서인국 분) 옆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의리남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또 정유아(이열음 분)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깨알 케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소속인 이태환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고교처세왕'은 11일 오후 11시 17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12일에는 NG컷과 출연진의 셀프카메라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방송 '고교체서왕 컴퍼니'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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