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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미국 대표 타일러 "미국에도 서열문화가 있다"

'비정상회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 /JTBC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타일러 라쉬가 미국 문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 6회에서는 대인관계라는 주제를 두고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MC 전현무는 "서열문화에 대해 이야기해보자"고 제안하자 G11 패널은 각 국의 직장 상사를 부르는 호칭을 공개했다.

이에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미국에도 서열문화가 있다"며 "상사의 이름을 허락 없이 부르는 건 실례지만 상사가 허락한다면 이름을 부른다. 우리가 사용하는 영어는 모두 존댓말의 개념"이라고 밝혔다.

이에 게스트 조세호눈 "미국에서 살다온 아는 동생에게 친구가 말끝마다 '요'를 붙이라고 4일 내내 가르쳤더니 다시는 한국에 안 오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각 나라의 다양한 직장 문화 차이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