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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직장인 10명 중 9명 "나는 우리 회사 필수 인력이라 생각"

대다수 직장인들은 스스로를 직장 내에서 꼭 필요한 인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1532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불필요한 직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9%가 불필요한 직원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장인이 뽑은 불필요한 직원 1위는 '업무 역량이 부족한 사람'(62.9%), 2위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 사람'(24.6%)이었다. 응답자의 73.7%는 불필요한 직원에 대해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퇴사하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응답자 본인은 조직에서 어떤 인력이냐'는 문항에는 응답자의 87.6%가 스스로 '필요한 인력이다'고 높은 평가를 내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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