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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월드 클래스 칵테일 선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더 그리핀 바에서 국내 톱 바텐더들이 만든 월드 클래스 칵테일을 선보인다.

더 그리핀 바에는 '월드클래스 2014 코리아'의 톱 10 파이널 리스트 출신의 바텐더 3명이 소속돼 있으며 이들은 3가지 종류의 월드 클래스 칵테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플레티넘 블론드(Platinum Blond)'는 1920년대 미국 금주법 시대에 스피크이지 바에서 몰래 술을 제공했던 콘셉트로 만들어졌으며 '메리미(Marry me)'는 로맨틱한 프로포즈에 어울리고, '헤븐리 피스(Heavenly Peace)'는 차이 티가 가미돼 브라우니와 궁합이 잘 맞는다.

한편 호텔은 오는 8월 31일까지 '트로피컬 칵테일'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