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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스타트업 윈윈펀드' 첫 투자에 게임업체 선정…20억 규모 전환사채 투자



하나금융그룹은 벤처·창업자금 지원을 위해 마련한 '스타트업 윈윈펀드'의 첫 투자업체로 게임회사인 '폴리곤게임즈'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 성장사다리펀드,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공동 조성한 '스타트업 윈윈펀드'는 하나금융이 100억원, SK텔레콤이 100억원, 성장사다리펀드가 200억원,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20억원을 출자했다.

폴리곤게임즈는 이를 통해 전환사채 20억원을 투자 받았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각종 은행 상품·서비스 뿐만 아니라 경영·재무·세무 컨설팅 등 업체와 임직원에 대한 각종 금융 편의와 우대, 금융 교육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폴리곤게임즈는 지난 2008년 2월 YNK코리아의 '로한'의 핵심 인력 등을 중심으로 설립된 게임업체로 현재 '아스타(ASTA)'라는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을 국내에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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