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영국 5인조 밴드 마마스건, 9월 단독 내한공연

마마스건/예스컴ENT 제공



영국 출신 5인조 밴드 마마스건이 오는 9월 26일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갖는다.

마마스건은 세계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세션 연주자·프로듀서·작곡가·음대 교수가 모인 팀으로 멤버 앤디 플랫츠는 한국 가수 존박의 '폴링' 작곡, 박효신과의 협업 등으로 유명하다.

지난 2011·2013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로 국내 음악팬들을 만난 바 있는 마마스건은 이번 내한공연에서 9월 발매 예정인 3집 '칩 호텔' 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마마스건/예스컴ENT 제공



마마스건은 지난 2009년 소울·펑크를 기반으로 한 재즈·팝·록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아낸 첫 번째 음반 '루츠 투 리치스'로 평단의 극찬 속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2011년엔 2집 '더 라이프 앤드 소울'을 발표, 애시드재즈와 레트로소울 장르의 최종 진화형 밴드라는 수식어를 받으며 입지를 다졌다.

최근 공개된 '칩 호텔'의 첫 번째 싱글 '레드 카세트' 역시 영국 BBC 라디오 주간 방송횟수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마마스건의 내한공연 티켓 오픈은 14일 오후 2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