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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책 속 한 컷] '진짜 사랑' 하고 싶다

ⓒ전소연./예문사 제공



오늘을 사는 청춘들에게 사랑은 최대 난제다. 중년의 사랑 얘기가 소설이나 드라마·영화 소재로 끊이지 않는 걸 보면 청춘만을 위한 물음은 아닌 듯 보인다. 노년의 즐거움을 위한 조건에도 '배우자와 함께 하는 삶'이 꼽힌다. '사랑하기'는 인간이 받아들여야 할 숙명인 것일까. 그렇다면 좀 더 잘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보면 누군가를 '잘' 사랑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세상 둘만 있듯 사랑하라', '항상 처음인듯 사랑하라' 등의 조언만이 기억에 남는다. 사랑은 난제이자 숙명이니, 잘 풀어갈 수 있도록 '기술 교육'이 필요하다.-'모던러브'(대니얼 존스/예문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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